[파리바게뜨] 제주마음샌드 예약부터 픽업까지!

제주도에 올 때마다 구매해서 가게 되는 제주마음샌드!
우도 땅콩과 솔티캐러멜, 이즈니버터의 조합의 샌드쿠키입니다!
정말 맛있다는 아닌데, 뭔가 제주도에 왔다 가니, 사가야 할 것 같은 아이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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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음샌드 예약하기!

 
 
 

파리바게트 어플을 통해서 예약 결제 후에 픽업을 하면 편합니다! 초반에 비하면 지금은 예약이 수월해졌습니다!


1개 ID당 3박스까지 주문이 가능합니다! 1박스 16,000원입니다!
통신사 할인과 해피포인트 적립도 가능합니다. 3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예약 오픈하고, 수량이 남은 경우 당일 픽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전 9시부터 한정 수량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픽업은 오전과 오후 두 타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매장은 총 3군데로 탑승 매장만 출국자 전용입니다!
렌터카하우스 매장이 비교적 한적하고 픽업까지 수월한 편입니다.

 


픽업할 매장을 선택하고, 결제를 완료하면 예약은 끝입니다!

 


어플을 통해서 주문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령할 때 매장에서 바코드 스캔해야 합니다!

 


또는 이렇게 카톡으로도 주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픽업 날짜만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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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음샌드 픽업하기!

 
 
 
오늘은 예약한 샌드 픽업하는 날입니다! 제주공항 내려서 5번 게이트로 나와서 렌터카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일단 걸어갑니다!
 
 

 
 
 
렌터카 셔틀버스 타는 곳 바로 옆에서 픽업할 수 있어서 꽤 편한 것 같습니다!!
 
 
 

예약 바코드 확인 후에 바로 수령한 뒤 렌터카 받으러 갑니다!
당일 예약 혹은 당일 구매도 가능하기도 하니, 필요하면 추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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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철저히 글쓴이 본인 지갑에서 나온 돈을 사용하고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